그게 궁금해서 아무도 걷지 않는 이 길을 걷고 있습니다.
주말부부를 하다가 아이들과 좀 더 친해지기 위해 시작한 밥상머리교육. 일주일에 1시간, 3개월 만에 내성적이었던 딸 지유의 말 한마디가 결정적인 시작점이 되었습니다.
“아빠! 우리 토론하자. 아빠와 토론하면 재미있어!”
우리 아이들을 연구대상으로 2년 동안 소크라테스 산파술, 신문활용교육NIE, 하브루타, 거꾸로 수업, PBL 등 다양한 수업방법을융합했습니다. 마침내 2017년 1월에 국내 최초로 밥상머리교육을 특허로 출원하면서 한국밥상머리교육연구소를 열었습니다. 그사이 우리 아이들에게도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아이들은 학원을 전부 끊고 스스로 공부하고, 책 읽는 아이로 성장하고 있습니다.
한국 부모들의 타는 목마름을 잘 알고 있습니다. 사막이 https://xjobs.org/ 아름다운 것은 어딘가에 샘을 숨기고 있기 때문입니다. 사막 같은 한국사회에 우리 진흥원은 생명의 물을 퍼 올리는 샘터가 되고자 합니다.
한국밥상머리교육진흥원은 ‘질문이 있는 밥상, 지혜가 있는 밥상, 행복이 있는 밥상’을 전국 방방곡곡 배달하겠습니다.
지금! 출발합니다!!